소망아파트 임원진 여러분들과 입주민여러분들에게
지상파방송 디지털 전환 정책에 편승한 유선벙송사업자들의 허위 과장
영업행위가 늘어나고있어 아파트 관리주체 및 입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지난 12일 정기회의에서 디지털 전환 관련 허위 과장 영업이
T사. 등 7개유선 방송사업자에 대한 경고 C사. 등 21개 유선방송 사업자에 대한 주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방통위에 따르면 이번에 제재조치를 받은 유선방송사업자들은 유료방송의 경우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되는 2012년 이후에도 방송 시청이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정책등을 언급하며 디지털 상품을 강요
하거나 무료체헙 권유후 가입자 동의 없이 디지털 상품으로 전환하는 등의 허위 과장 영업으로 시청자 불만을
가중시켜 왔다 DTV KOREA 관련자는 아파트 관리주체 임원진들과 입주민들의 대상으로 일부 유선방송사업자들의
이러한 횡포에 입주민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토록 홍보를 해야하며 정부에서도 일부 유선방송사업자들의 허위 과장
영업에 대한 법적 처벌 근거나 제재수단을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송위 관계자는 디지털전환 허위 과장 영업을 한 방송사업자에 대한 제재 조치 이후 관련 민원이 다시 제기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 등의 강도높은 제재조치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할예정 이라고 말했다
소망아파트 관리위원회 임원들진과 입주민여러분들은 이 자료를 참고하시고 동별 회의석상 에서 본인들의 의사를
밝혔주시기 바랍니다.
소 망 아 파 트 관 리 위 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