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지난15일 대구시 동구 만촌동 서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결과 조합원 분양신청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2013년 2월14일 이달15일까지 한달간

 

진행된 만촌 서한아파트 재건축 조합원 분양신청은 입주민 335세대 전원이 신청해 재건축사업에

 

있어 조합원 분양100% 신청은 지역에서 유례없는 일로 오랫동안 살아온 입주 조합원들이 재건축

 

가치와 생활편의 등을 인정한다는 의미로 최고의 입지임을 입증하는 결과라 볼 수있으며

 

향후 계획된 조합원 분양계약 및 일반분양에  대해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 오랫동안 지역과

 

동고 동락하며 황금주공 송현주공 수성지구 동아아파트에 이은 재건축 성공신화를 만들어 가는 

 

시공사 화성산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도 한 몫 했다는 풍문이다. 화성파크드림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날 이번 사업지는 오성중고 소선중  대륜고 등 수성구 최선호 학군에 입지하고 있으며

 

학교간 보도이동이 용이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시장 접근성과 행정기관 및 문화. 교육. 체육시설 

 

상권등을 고려해 지하2층 지상 22층 5개동 410세대의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또한 시공사로 선정된 화성산업의 도훈찬 주택사업 본부장은 앞으로 국내 저층아파트 재건축

 

추세로 지역입주민들과 화성산업의 공생하는 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함 

 

 

 

 

 

 



 

                경  림  소  망  타  운  관  리  위  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