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진량읍 경산서희스타힐스 640세대추진 시행사 이윤' 분양부담 없이 공급가 저렴한

 

한국 자산신탁사 자금관리로 안정성도 높아  대구시와 동일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연결된 경산시

 

진량읍에 지역 최초의 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산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461-1 일대 11필지에 640세대 건립을

 

추진하고있다.  이 아파트는 지역의 민간주택조합에서 시행하고  시공은 서희건설이 자금관리는 한국자산

 

신탁이 맡아 시행사의 이윤과 분양에 따른 부담을 덜 수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분양 면적 24. 29.33평형

 

규모로 건립하는 경산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조합원 가입시 주변아파트 시세보다 훨씬 싼값인 평당

 

540만원대에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지난 2월 사업부지 전필지의 지주와 토지계약 승계 및

 

사업동의서  체결. 한국토지신탁과  대리사무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5일 주택조합전시관(모델하우스)을 

 

개관 본격 홍보하고 있다. 주택조합 관계자는 사업부지 전필지 계약완료 시공사는 국내 도급순위 35위인

 

경주 출생인 서희건설과  도급약서 체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조합인가 와 사업승인 절차등을 거쳐

 

2015년6월에 입주할 예정이다고 말하고있다.그는 또 가장 중요한 자금관리를 한국자산신탁이 맡아 사업추

 

진을 못하면 조합원 납부금 전액이 환불되며 낮은 공급가에도 불구하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시 시공사 동의

 

이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이거나 소형주택 한채를 소유한 20세 이상 지역민들이

 

공동으로  짓는 아파트로서 시행사의 이윤과 분양부담이 없어 공급가가 저렴하고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

 

다. 교통편은 대구는 30분거리 경산 1. 2. 3. 공단은 차량으로 이동시간이 10분에서 15분거리로 입주전망이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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