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신흥동 소재 현대아파트 (240세대) 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강희수) 가 현재 아파트 운영을

 

맡고있는  주민대표단 (입주자대표 김태수외 운영이사 감사등 8명)의 비리를 고발하는 진정서를 2012년 8월

 

6일 대구지검 상주지청에 제출해 말썽이 되고  있다.진정서에 따르면 아파트 개보수와 관련된 모든 공사는

 

공개입찰 방식으로 이뤼워 져야 하는데 현 입주자 대표단은 외벽 도장공사와 키노키 공사. 지하주차장 및

 

옥상방수공사. 출입문 자동문 교체공사 어린이 놀이터 공사 중.  무려 3건의 공사를 한 업자에 맡겨 공개

 

경쟁 찰에 대한 공정성 여부가 의심된 다는 것이다. 또 이 아파트 대표로 구성된 운영이사진 8명 중 상당

 

수가 세입자로서 자가 소유가 아닐 경우 자격증 및 회의록 수입지출과 관련된 소정의 서류를 첨부해 관리실

 

에 비치야 한다 는 아파트관리 준칙을 무시하고 있고 지난 2010년 본 아파트 입주자대표 선출시 선거관리위

 

원회서류상으로만 발족해 참석한 입주민들에게 3만원씩을 지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건립한 어린이놀이터는  인근지역 제6 주공아파트 어린이 놀이터 설치한 업체와 같고  놀이터 기구 및

 

총면적도 비슷한데 공사비는 제6주공은 3천70만원을 결재한데 반해 말성이 되고있는 현대아파트는 무려

 

 4천 550만원의(부가세포함) 지출했고 세금계산서도 첨부돼 있지 않아 주민들로부터 불신과 의혹을 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밖에 진정서에는 아파트 관리규정상 계획에 없는 장기수선충당금을 사용할 때는

 

주민 동의를 거처 사용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았고 놀이터에 설치된 2개의 운동기구도  실제설치

 

금액보다 각각100만원 이상 과다하게 지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강희수 비상대책 위원장은

 

주민대표단이 잘못을 인정하고 주민들에게 사과를 바랬는데 그렇게 하지않아 진정서를 제출케 됐다 고 말

 

했다. 한편 현 입주자 대표관계 자들은  진정서의 내용과는 대부분 다르다 며 각종 공사 및 지출은 모두

 

아파트 관리규정에 의거해 적법하게 지출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글을 등재 한것은) 우리 소망아파트는

 

지금도 재정집행을 투명하게 하고 있지만 관리위원회 임원님들은 경북 상주시 신흥동  현대아파트 240세

 

대의 각종 사시공 사례의 문제점을 참고하여 소망아파트 운영에 반영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   망    아   파   트  관    리  위   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