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환경서의 로봇역할 개발방향 주제 개원 세미나 연구원 사업방안 국가정책 방향수립

 

적극 방영키로

 

포항시와 한국로봇 흉합연구원(원장: 윤종민)은 13일본원 중강당에서 지식경제부 전문 생산연구소

 

승격을 축하하는 개원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개원기념 세미나는 한국로봇 융합연구원이 우리]

 

나라의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을 대내외 알리고 극한환경에서의 수요가

 

증대하는 로봇에 대해 기술현황을 조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재홍 지식경재부 성장동력실장 등을 비롯해 로봇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극한환경에서의  로봇역할과 개발방향 "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감찬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 과장의

 

국내 로봇산업의 현황 및 정책동향 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서진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의 한국

 

로봇융합연구원의 극한로봇 개발계획" 한국원지력연구원 정승호  박사의. 원자력 안전시스템 확보를 위

 

한 원전로봇의 개발방향" 전자부품 연구원 김영욱 박사의 극한 환경에서의 로봇센스 및 부품 개발방향

 

마지막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상덕 박사의 국방환경에서의 로봇개발현황" 에 대한 발표주제와 함께

 

패널 토론을 끝으로 세미나을 마첬다. 윤종민 한국로봇 융합연구원장은 이번 개원세미나를 통해 롯봇

 

분야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의 역할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전체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연구원의

 

사업방안 및 국가정책 방향 수립에 적극 방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로봇융합연구소를 기존

 

포항 지능로봇연구소를 해산하고 지난 3월 14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전문 생산기술연구소로 허가를 받아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5월7일 이사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하였다. 포항시는 수중건설로봇 국책사업 추진

 

과  스마트유리창 청소로봇 상품화사업 및 자능형 로봇제품상용화 촉진사업. 지능로봇경진대회 개최.

 

지원 등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협력하여 첨단로봇산업도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소망아파트 홈페이지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