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부터 포항역에서 서울행 KTX 열차를 이용할수있고 KTX 개통식 행사는 3월 31일 포항역에서

철도관계자와 지역인사들이 개통식 행사를 개최할것으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안강역에는 2018년경에는 무궁호 열차를 비롯하여 포항에서 부산 포항에서 동대구등 전철이 개통될전망 입니다.

또 차기에는 안강읍을 사랑하고 양동민속마을과 옥산서원 독락당을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생각하시는  세로운

경주지역 시의회 의장님과 지역국회의원님과 경주시장님이 선거에 당선될경우 안강역을 북경주역으로 경주라는 실라

천년역도시의 당위성을 살여서 서울에서 북경주 북경주에서 서울 1일 2회 왕복으로 안강. 강동 천북 공단을 비롯하여

경주지역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 경주시장님은  조용한 시정으로 시장직을 마감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방리 오리엔스 주식회 앞에서  강동면

오금1리 제1강동대교 구간은 형산강에 유지수가 가장 풍부하여 양동민속마을과 연계하여 관광자원을 개발 할수

있어도 경주시는 세로운 관광자원개발는 전혀하지 않고 경주시가지 중심에만 많은 재원을 투자함으로 포항시와는 전혀다른

21세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백상승시장 당시에도 KTX 경주역사를 화천리에 둔것은 10년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시정에

불과여 울산은 언양에 포항은 이인레에 KTX 역사를 가짐으로 신경주역사가 무용지물이 될것으로 보 이며 포항시에서는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을 개발하여 고속버스와 대형복합상가로 개발하여 외지손님을 유치하려고 하고있고 포항시는

관광열차로 외지손님을 유치하여 보경사와 구룡포 대보 죽도시장을 연개하는 상생발전을 모색하고 있는되 경주시는 중심가

체육시설에만 몰두를 하고있는 것은 시정책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고있습니다.